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료멘스쿠나(주술회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어린 물고기와 역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히토랑스쿠나.jpg|width=100%]]}}} || >'''유쾌하구나, 유쾌해!''' >'''긍지도 미래도''' >'''네놈의 모든 것을 바치면서까지 나한테 매달리려 했음에도''' >'''아무것도 구하지 못하다니 말이야♪''' >'''비참해서 어쩌나~ 더할 나위 없이 비참하기 짝이 없구나, 애송아!''' >------ >이타도리 유지가 무위전변에 당한 준페이를 고쳐주라면서 내건 속박을 거절하면서 한 말 [[마히토]]의 농락으로 인해 절망적인 상황에서 뭐든 하겠다며 자신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자신의 심장을 고친 것처럼 무위전변에 당한 [[요시노 준페이]]를 치료해달라는 이타도리의 속박을 역시나 단칼에 거절하며 자신이 했던 계약 구속[* 1.스쿠나가 '계활'이라 읊으면 1분간 나온다. 2.이타도리는 이 계약을 알 수 없다. 3.스쿠나는 그 1분간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이 제대로 작동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이타도리의 처지를 마히토와 함께 사이좋게 학교가 떠나가라 크게 비웃으며 조롱한다.[* 이 둘이 짜고친 것도 아니고 '''당일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만큼 둘이 너무나도 똑같이 표정을 지으며 이타도리를 비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애니에서는 성우 버프까지 더해져 상당히 악랄하고 임팩트있게 나왔다.] 그리고 요시노 준페이가 죽어가는 것을 아무 말 없이 눈만 뜨면서 지켜본다.[* 마히토가 영혼의 형태가 바뀐 것은 반전 술식으로도 어찌할 수 없다고 했는데 본인도 이건 무리인 것을 직감적으로 안 듯. 이후, 시부야 사변 때 죠고의 입으로 밝혀지길 "준페이를 살려주는 대가로 육체 주도권 완전 탈환" 속박을 맺지 않은 것은 준페이를 원래대로 돌리는 건 스쿠나도 할 수 없어서 불가능했다고 나온다.] >내 [[영혼]]을 건드리느냐... 아울러 흥겹게 [[이타도리 유지|애송이]]를 비웃은 사이다. 한 번은 용서하마. '''두 번은 없다.''' >'''제 분수는 가리거라, 천치 놈아.''' >------ >마히토가 자신의 영혼을 건드리자 이번에는 넘어가지만 다음은 없다며 말한 [[경고]]. 이후 [[마히토]]가 육체의 주도권을 스쿠나로 바꾸기 위해 술식으로 자신의 영혼을 조작하려 하자 같이 사이좋게 [[이타도리 유지|애송이]]를 비웃은 사이니 1번은 봐주겠지만, 두 번은 없다며 불쾌함을 드러내고 경고를 날리며 마히토의 술식을 떨쳐낸다. >내 똑똑히 [[마히토|말했을 텐데]], '''[[끔살|'두 번은 없다']]고.''' >------- >영역의 필중 효과로 인해 또 다시 불쾌함을 느끼자 마히토에게 한 말. >'''[[마히토|네 놈]]이 뒈지든, [[나나미 켄토|저 놈]]이 뒈지든 아무래도 상관없다. [[후시구로 메구미|그 녀석]] 이외에는 진심으로 아무래도 상관없어.''' >------- >애니메이션 판. 원작과는 다르게 독백된다. 그러나 마히토가 영역 전개를 각성하고 이타도리가 [[나나미 켄토]]를 구하기 위해 영역 내로 무작정 침입함에 따라 마히토 본인의 의지 여부와 관계 없이 영역의 필중 효과가 발생, 또다시 자신의 영혼이 건드려지자 '두 번은 없다.'며 손가락을 휘둘러 참격으로 마히토의 영혼에 치명상을 입혀 영역을 없앤다.[* 이때 속으로는 [[나나미 켄토]]가 죽든 [[마히토]]가 죽든지간에 아무래도 좋다며 [[후시구로 메구미|녀석]] 이외에는 마음 속 깊이 아무래도 좋다고 독백한다.] 애니에서는 안나오지만 만화에서는 마히토도 스쿠나를 대면하고 아뿔싸 하는 묘사가 직접적으로 나온다. 이후 도망친 마히토가 자신들이 죽어도 스쿠나만 부활하면 저주의 시대가 온다고 확신한다.[* 그와는 별개로 이때의 경험 탓에 이타도리를 죽이겠다고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